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채소매장에서 냉이와 달래를 소개하는 모델의 모습.(사진=롯데마트) |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채소매장에서 냉이와 달래를 소개하는 모델의 모습.(사진=롯데마트) |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채소매장에서 냉이와 달래를 소개하는 모델의 모습.(사진=롯데마트) |
각 2990원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팩 당 500원씩 할인돼 한 팩에 249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냉이와 달래는 3월에 제철을 맞는 봄나물이나 롯데마트·슈퍼는 충청남도와 사전 협의해 서산 운산 지역의 하우스 재배의 생산비를 지원하는 등 생산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마트와 슈퍼 공동소싱으로 물량을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찬바람이 불어올 시즌에 냉이와 달래를 떠올릴 수 있도록 시즌 채소를 다양한 계절에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민서 기자 msj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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