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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 36시간으로 근무시간 줄인 개원의

입력 2024-04-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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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개원의들이 '주 40시간' 단축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정형외과 진료 시간 안내문에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원장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해당 병원 원장은 "수,목 오전 진료를 하지 않으면서 주 44시간에서 주 36시간으로 근무 시간이 줄었다"고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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