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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화재청, 만재도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입력 2024-04-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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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만재도의 해안 경관을 이루는 주상절리(정식 명칭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9일 예고했다.


주상절리는 화산 활동 중 지하에 남아있는 마그마가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고 갈라져 만들어진 화산암 기둥이 무리 지어 있는 것을 뜻한다. 사진은 만재도 장바위산 전경. (문화재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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