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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이브 경영진 비판하는 '아미'들의 목소리

입력 2024-05-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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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BTS 지지모임 관계자들이 보낸 화환이 세워져 있다.

최근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이 커지자, BTS 팬덤 '아미'는 하이브와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을 향한 무분별한 공격과 음해에 책임 있는 자세로 수습에 임하고 즉각적인 법적 조치와 진행 상황을 확실하게 공지할 것을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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