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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의비 휴진 예고'…지연되는 진료

입력 2024-05-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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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의과대학 교수 휴진을 예고한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진료 대기 안내 모니터에 예약지연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서울 시내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 중에서는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등 4곳 교수들이 전의비에 참여하고 있어 일부 교수들이 휴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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