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탑대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5일 자율방역단원 4명과 함께 관내 다중이용시설, 공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5월부터 주 1회 이상 자율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방역은 병해충이 증가하는 여름을 대비해 하수구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김성수 회장은 “여름을 맞이해 주민분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병해충 방역을 실시했으며 주민 의견을 방역활동에 적극 반영해 안전도 지키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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