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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타는 박보검· 국산차 고집하는 유재석...궁금한 스타들의 차

입력 2017-01-29 16:17   수정 2017-01-29 17:36

배우  박보검 인터뷰17
배우 박보검.(사진=양윤모 기자)

슈퍼카는 성공한 남자의 로망이다. 하지만 문자 그대로 ‘로망’은 ‘로망’일 뿐이다. 

 

웬만한 집한 채 값을 호가하는 슈퍼카를 소유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부’의 상징이자 척도로 꼽힌다. 그러다 보니 연예인 중에서도 슈퍼카를 소유한 연예인은 손에 꼽힌다. 


세계적인 그룹 마룬5보다 수입이 더 많다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정초부터 ‘차마니아’들의 염장을 지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5억 7500만원 상당의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약 4억  8000만원 상당의 롤스로이스 고스트와 4억원 가량의 맥라렌 650S도 보유하고 있다.

연예계 신흥재벌로 꼽히는 래퍼 도끼의 ‘차사랑’도 뒤지지 않는다. 도끼는 벤틀리 뮬산, 페라리 488 GTB,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츠 G바겐, 벤츠 마이바흐 S600,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틀리 GT W12, BMW i8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이중 ‘페라리 488 GTB’를 최근 처분했다고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원조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도 세계 3대 명차인 ‘마이바흐’ 보유자다. 가격대는 7억원에서 10억원을 오간다. 국내에서는 삼성 이건희 회장과 배용준, 도끼 등이 소유해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모든 스타가 슈퍼카를 타는 것은 아니다. 스타로 거듭났지만 소박한 씀씀이로 눈길을 모으는 스타도 적지 않다.

‘응답하라 1988’에 이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차세대 한류스타로 거듭난 ‘슈퍼루키’ 박보검의 애마는 ‘쏘카’다. SK가 운영하는 ‘쏘카’는 일종의 차량공유 서비스다. 이용자가 금액을 지불하고 일종기간 차를 사용한 뒤 정해진 시간에 차를 반납하는 서비스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해 잇따른 드라마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 차를 사드린 뒤 자신은 차 없이 생활해왔다. 

 

 

유재석 대상 탈까?<YONHAP NO-3284>
방송인 유재석. (연합)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종영 인터뷰 때도 “개인적인 스케줄이나 학교를 다닐 때는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뒤 ‘브릿지경제’와 인터뷰에서 “이제 안전 문제 때문에 지하철은 못 탈 것 같다”며 “호기심 때문에 쏘카를 이용해봤다”고 털어놓았다. 

 

 

겸손의 아이콘, 방송인 유재석은 국산차를 애용한다. 유재석의 애마는 ‘제네시스 프라다’. 

 

유재석은 평소 측근들에게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연예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국산차를 고집한다는 전언이다. 


국민MC 송해는 ‘BMW’를 애용한다. ‘BMW’는 버스(Bus), 지하철(Metro), 걷기(Walk)의 약자다. 송해는 지하철에서 종종 포착돼 ‘노약자석 인기스타’라는 별칭도 붙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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