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 포스터 |
26일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는 “이날 낮 12시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티켓 1차 예매에서 약 1만3000장이 모두 팔려나갔다”고 밝혔다.
두 곳의 예매처에서 판매한 그란데의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는 약 4분, 예스24에서는 약 10분 만에 완판됐다.
이라아나 그란데는 8월 15일 오후 8시 2만명 규모의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란 타이틀로 공연한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7000장 티켓 예매는 27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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