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첼시 SNS |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인터뷰 답변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싱가포르 국가 경기장에서는 25일 밤 8시 35분 바이에른뮌헨과 첼시의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첼시 모라타의 출전 여부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
콘테 감독은 지난 2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가 그의(모라타) 비공식적인 데뷔전이 될 것 이다”라고 전한 바 있어 축구팬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모라타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입단한 뒤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