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가 최민환과 열애 중인 가운데 이상형을 '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을 꼽아 화제다.
라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율희는 "딱히 이상형이 없는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이 멋있었다. 극중 캐릭터 휘경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민환, 율희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율희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율희가 본인의 SNS에 최민환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라붐은 2014년 데뷔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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