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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배달꾼' 고경표 "떠나보내기 아쉬운 시간들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려는 듯이"

입력 2017-09-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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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경표 인스타그램

'최강 배달꾼' 고경표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없는 맨 얼굴..없던 홍조가 생겼다.. 컨디션 악화.. 최강배달꾼 촬영을 10일 정도 남겨두고.. 떠나보내기 아쉬운 시간들에게 투정이라도 부리려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고경표가 무표정을 지으며 화장기 없는 민낯을 뽐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그의 완벽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지난 23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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