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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워너원, 오늘밤 녹화 현장 전격 공개…‘완전체 소환! 게릴 LIVE’ 포털 생중계

입력 2018-04-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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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워너원 녹화 현장 전격 공개 (JTBC)

 

워너원의 ‘아이돌룸’ 녹화 현장이 23일(오늘) 밤 12시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다음달 12일 첫방송 되는 JTBC ‘아이돌룸’은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본 방송에 앞서‘아이돌룸’은 전 세계의 시청자 및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V LIVE 시스템을 활용한‘완전체 소환! 게릴 LIVE’ 코너를 선보인다.

라이브가 진행되는 10분 동안 발생하는 ‘하트’의 개수에 따라 ‘아이돌룸’ 엔딩무대를 꾸밀 수 있는 멤버의 인원수가 결정된다.

첫 게스트로는 ‘국민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날 녹화 현장이 ‘아이돌룸’의 새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워너원이 과연‘아이돌룸’ 엔딩무대를 완전체로 완성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돌룸’이 선보이는 새로운 쌍방향 소통 코너, ‘완전체 소환 게릴 LIVE’는 23일 밤 12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되며, 해당 엔딩 무대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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