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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고속도로 잇는 '금토분기점' 개통

입력 2018-07-12 09:30   수정 2018-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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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분기점 부산방향 위치도. (사진제공=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분기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부선 양재나들목과 판교나들목 사이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설치된 금토분기점은 이날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방향으로 향하는 구간이 개통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연결하는 구간은 연말 개통 예정이다. 현재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잇는 별도의 연결로는 하나도 없는 상태다.



도로공사는 금토분기점 개통으로 분당, 수지, 광교, 흥덕,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도로 선택폭이 늘어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금토분기점은 경부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가 2015년 7월 실시협약을 맺고 2016년 3월부터 도로공사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계풍 기자 kp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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