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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신세계 가전 슈퍼 에디션’ 마련

입력 2018-07-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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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오는 16~22일 신세계백화점·신세계몰과 함께 ‘신세계 가전 슈퍼 에디션’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이슨과 발뮤다, 밀레 등 가전 제품을 최대 33%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어 써큘레이터, 건조기, 제습기 등 여름 가전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전 구매자에 5% 중복할인쿠폰과 가전 카테고리 전용 10%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마일캐시 3%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은 7% 중복할인쿠폰 및 스마일캐시 5% 추가 할인해 준다.

대표 상품으로 16일에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카본파이버’를 쿠폰 적용가로 30% 할인된 69만9000원에 ‘다이슨 ioT 공기청정 선풍기 TP03’을 쿠폰 적용가로 33% 할인한 59만9000원에 선보인다.

LG전자 ‘트롬 건조기 듀얼인버터 콘덴서(14㎏) RH14WH’ 제품도 16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7일에는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39만9,000원)’와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S3RER(99만9000원)’을 선보이고 18일에는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를 쿠폰적용가 20% 할인된 39만9000원에 ‘발뮤다 더 토스터’를 쿠폰적용가 22% 할인된 24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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