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300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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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6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134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300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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