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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2019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프로그램 오픈

선정팀 중국 상하이 이노베이션허브 입주 및 네트워크 기회 … 9월 30일까지 접수

입력 2018-08-28 17:58   수정 2018-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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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담스타트에 소재한 이노베이션센터(사진)가 28일 ‘2019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머크가 2019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일곱번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9년 1월 중순부터 4월까지 독일 담스타트에 위치한 머크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19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핵심 사업 분야인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헬스케어 이외에도 바이오센싱, 인터페이스, 정밀농업을 활용하는 미래기술제품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머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3개 스타트업은 3개월 간 독일 담스타트의 머크 이노베이션센터에 입주해 오픈소스 및 고속 프로토타이핑 랩실이 구비된 메이커스 페이스을 이용하게 된다.


기존 프로그램에서 머크와 참여 스타트업은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해 왔다. 머크 담스타트 본사에 위치한 이노베이션센터는 전문가들이 스타트업 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공간으로 프로그램에 기반해 머크와 참여 스타트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9년부터는 프로그램을 마친 후 최대 석 달간 중국 이노베이션허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노베이션허브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멘토링을 해주고 현지 고객과 규제업무 및 비즈니스모델 등을 다루면서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전략을 점검하고 중국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와 영역확장 등을 고민하게 된다.


미하엘 감버 이노베이션센터 대표는 “지금까지 선발된 여섯 스타트업들은 머크와 함께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참여할 엑셀러레이터는 미래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중국 시장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자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전략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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