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
차지연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차지연은 뮤지컬 배우 겸 가수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982년 34세의 나이로 지난 2006년 뮤지컬 라이언킹으로 데뷔했다.
차지연 남편 윤은채는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을 전공하고, 2011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시작했다.
이후 '노트르담 드 파리', '프리실라', '드림걸즈', '맨 오브 라만차', '레베카', '챠이카,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ia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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