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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 꿈’ 터보, 90년대 인기 휩쓴 이들은 누구? ‘래퍼 다른 이유는’

입력 2018-1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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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 꿈’을 부른 그룹 터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터보는 1995년 데뷔한 그룹으로 ‘나 어릴 적 꿈’을 비롯해 ‘검은고양이’ ‘트위스트 킹’ ‘회상’ 등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끌었다.

 

터보의 보컬은 김종국이 1·2대 래퍼에는 김정남과 마이키가 맡았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14년 만에 3인조로 컴백해 주목을 받았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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