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방청 제공 |
인천순복음교회가 오늘(17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6시 30분 경 인천 관교동 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소방서가 있어 화재진압에 바로 나섰다.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목격자는 유독 화염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사진=소방청 제공 |
인천순복음교회가 오늘(17일)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6시 30분 경 인천 관교동 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소방서가 있어 화재진압에 바로 나섰다.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목격자는 유독 화염이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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