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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시작 '제12회 부산항축제' 개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짚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국립해양박물관 일원 동시 개최

입력 2019-05-21 13:43   수정 2019-05-21 13:43

평화의 시작, 제12회 부산항축제 개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제12회 부산항축제’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항만축제의 특색을 살려 실물 컨테이너 60동을 활용해 컨테이너 컨셉 특설무대와 미디어파사드를 배경으로 가수 박정현, 하하&스컬이 출현한다.



북항 나대지 내에서 18분간 펼쳐지는 ‘부산항 불꽃쇼’는 개막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북항에서는 ▲수제맥주와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부산항 비어가르텐’ ▲전문 디오라마 작가의 다양한 디오라마 전시와 세계의상 ▲문화체험전 ▲부산 특산물 어묵과 고등어를 주제로 유명 조리장의 레시피 소개와 포트 오픈키친 등이 이틀간 진행된다.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는 대형 해군함정 및 다양한 선박들을 타고 부산항을 직접 체험하는 ‘부산항투어’, 가족과 함께 요트·보트·카약 등을 즐기는 ‘해양레저체험’과 ‘대규모 선박 공개행사’ 등 부산항축제만의 특색 있는 체험행사가 25~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부산항 스탬프투어’는 국립해양박물관, 해양환경교육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부산 해양클러스터 내 모든 기관이 참여하여 만드는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밖에도 ‘모형배 만들기 체험’(25일~26일),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25일), ‘바다사랑 한마음 걷기대회’(26일), ‘해양강연회(25일)’, 부산관광기념품판매전(25일~26일)과 크루즈 및 마리나 홍보관, 어묵 및 고등어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2회 부산항축제는 평화의 시작이자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부산의 이미지 제고 및 바다사랑, 해양문화 의식 고취시키고자 개최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부산항축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즐겨 달라”고 전했다.


안미향 기자 hinli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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