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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AmonD),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서 간편 구매 이틀 간 20% 보너스 진행

입력 2019-06-24 13:33

amond

 

코인상장과 서비스 플랫폼 론칭을 동시에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몬드가 6월 24일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에서 이틀 간 간편구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4시부터 25일 오후 3시59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간편구매에서는 20%의 보너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1아몬드 당 10원으로 책정, ETH 환산 가격의 경우 당일 공지가 될 예정이다.

 

홍보성으로 최소수량만 간편구매로 제시하는 아몬드는 이번 한빗코 간편구매에서 총 2백만 아몬드만을 판매하며, 락업 기간은 세일 종료 후 1개월이다.

 

아몬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다이렉트 보상 플랫폼으로 즉시, 최소한의 비용으로, 증명 가능한 광고보상 생태계의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특히, 전용 전자지갑과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앱 서비스와 함께 토큰을 동시에 출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토큰을 우선 발행한 다음 서비스를 뒤늦게 개발, 출시한다. 이로 인한 불확실성이 토큰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아몬드는 토큰 상장과 서비스 출시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토큰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있다.


창업한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아몬드를 이끌고 있는 정주형 대표는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검증된 아몬드토큰이 세상에 나온다. 많은 투자자와 지지자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믿을만한 토큰이 되겠다”며, “풍성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규 기자 newsmarket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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