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우리신협 김연오 이사장 |
세종우리신협(이사장 김연오)은 2019년 상반기 대전·충남·세종 102개 신협(조합) 경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주위사람 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세종우리신협의 재정규모는 현재 2150억원의 작은 규모 신협이지만 임직원들의 혁신경영 및 윤리경영 그리고 조합원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김연오 이사장은 말했다.
세종우리신협은 2018년 2월 김연오이사장 취임 이후, △정도경영 △투명경영 △젊은신협, △변화에 적응하는 신협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해 조합원들의 공익을 위한 지속적 노려과 또한, △신협 어부바 멘토링 협약 △청와대 견학 △장학금 전달 등 각종 봉사활동에 기여해 왔기에 좋은 평가를 받은것으로 풀이된다. .
김연오 이사장은 “이번 성과의 공은 조합원들의 절대적 협력과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 앞으로 조합원을 유익하게, 지역사회에는 도움이 되는 대전·충남·세종 최고의 신협을 넘어 전국 최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윤소 기자 yso664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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