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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KLPGA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9차전 연장전 끝에 우승

입력 2019-07-23 18:05   수정 2019-07-23 19:01

[KLPGA]박지우(1)
2019 시즌 KLPGA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9차전에서 세 차례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박지우.(사진=KLPGA)

 

박지우가 201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솔라고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9차전에서 세 차례 연장전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지우는 23일 충남 태안 인근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정시우와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에서 가리게 됐다.



18번 홀(파 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두 차례 승부를 가지지 못했고, 세 번째 연장에서 박지우가 홀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박지우는 “소중한 우승을 해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힌데 이어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잦은 실수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긴장하지 않고 플레이를 유지했다”며 우승할 수 있었던 계기를 덧붙였다.

이다현 등 3명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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