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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전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생긴다!

최대호 시장-이종덕 윈스퀘어 대표 22일 업무협약

입력 2019-08-24 10:39   수정 2019-08-24 10:39

터미널협약
안양역 앞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방을 오가는 버스이용 승객들이 한결 편안함을 누릴 전망이다.

지난 22일(17:00) 시청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종덕 원스퀘어 대표 간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속시설 조성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원스퀘어는 건설사 부도로 20년째 공사 중단상태인 역 광장 건물(구 현대코아/만안구 안양동 668-29 등)을 인수한 업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건축공사가 재개되는 원스퀘어의 1층을 매입, 198㎡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 매표소를 겸한 대합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와 원스퀘어 양측은 중단되었던 건축공사가 속히 재개되고 그간의 제반사항을 해결하는데도 힘을 모으게 된다.



현재 안양역 광장 시외버스터미널은 매표소가 비좁아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마땅히 쉴 만한 곳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오늘의 의미 있는 협약이 구 현대코아 문제와 시외버스터미널 승객불편을 동시에 해결하는 한편 수암천 일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추진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경제 활성 측면에 진전을 낳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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