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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인형 같은 미모+9등신 몸매 ‘시선 집중’

입력 2019-09-14 23:28

김선아
김선아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의 배우 김선아 몸매가 화제다.

 

김선아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인형 같은 미모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 장 역을 맡아 배우 장미희, 박희본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한편 SBS ‘시크릿 부티크’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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