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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죽이는데? 전인화, 성유리와 美친 미모 투샷 '나이 실화?'

입력 2019-11-0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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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나이 55세)의 화보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인화의 팬 커뮤니티에는 '전인화 성유리 옆에서 나이 잊은 우아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인화는 성유리 옆에서 나이를 잊은 우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전인화는 올해 나이 55세로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했다. 이후 1989년 23세의 나이에 9살 연상인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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