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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명섭→조희언 개명…“가수활동은 ‘조명섭’으로”

입력 2020-01-21 17:59   수정 2020-01-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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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명섭
트로트 가수조명섭이 조희언으로 개명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조명섭은 지난해 ‘조명섭’에서 ‘조희언’으로 개명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이미 바뀐 이름이프로필에 게재돼 있다.



조명섭은 지난해 새 이름으로 개명했지만 가수 활동은 본래 이름을 계속 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관계자는 21일 “조명섭의 개명은 지난해 이뤄진 것으로 아이오케이와의 계약 전에 이뤄진 일이라 자세한 연유는 알지 못한다”면서도 “계약 당시에도 ‘조명섭에서 조희언으로 개명을 했다’고 말해 ‘활동은 조명섭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니 조명섭으로 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명섭은 지난해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의 프로젝트였던 ‘트로트가 좋아’에 출연해 현인의 히트곡 ‘신라의 달밤’을 열창해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하춘화와 설운도는 조명섭을 가리켜 “현인과 남인수의 환생”이라고 극찬했고 누리꾼들은 ‘남자 송가인’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명섭은 지난 15일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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