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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여파…인천교육청 9358억원 조기 집행

예산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 넣는다

입력 2020-02-18 22:36   수정 2020-02-18 22:36

인천시교육청 전경_2
인천광역시교육청사 전경.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올해 조기집행 대상 예산 1조9376억원 중 9358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또한 교직원 맞춤형 복지점수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지급 점수의 50% 이상 사용하도록 관내 기관과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현재 월 1회 휴무하는 본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4회로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 교육청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 부서별로 주 1회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교육청 모든 교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나섰다”며 “경기회복은 심리적인 요인이 매우 큰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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