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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안부 공모사업에 2개 마을기업 선정

상록구 일동 마을카페 마실-우리동네 연구소 퍼즐

입력 2020-07-06 10:36   수정 2020-07-06 14:11
신문게재 2020-07-07 16면

마실
안산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0년도 제2차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관내 2개 마을이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관내 상록구 일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마을기업에 재지정됐고, ‘협동조합 마을카페 마실’은 고도화 사업의 마을기업에 선정되었다.

마을기업이란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 등 4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고 주민들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공모사업에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영지원을 위해 신규 사업은 최대 5000만 원, 재지정 사업은 3000만 원, 고도화 사업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따라서 재지정 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3000만 원, 고도화 사업 마을카페 마실은 2000만 원을 각각 지원 받아 마을기업으로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재지정 사업에 선정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협동조합은 마을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생활기술 재능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확대해 왔다.

뿐만 아니라 상록구 일동은 숲과 공원이 어우러진 지역특성을 활용한 마을정원사업, 마을정원사-생활지도사 양성 등 마을 환경관리 사업은 전국에서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 안산시 최초로 고도화 사업에 지정된 마을카페 마실은 카페-케이터링-브런치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높은 매출과 지역주민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카페 마실은 지난 2018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 2019년에 재지정, 2020년 고도화사업 단계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특별한 영예도 함께 안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결과는 안산시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성과라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 관내에는 예비마을기업 2곳과 마을기업 9곳 등 총 11곳의 마을기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안산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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