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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16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 오는 10일 개최

‘한국 전력산업의 전환점-도매전력시장 개선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주제로 온라인 생중계

입력 2020-07-07 17:18   수정 2020-07-07 17:18

국제전력시장컨퍼런스
(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는 오는 10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제16회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The 16th 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Electricity Market)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전력산업의 전환점-도매전력시장 개선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전력시장 효율화 및 개선방향,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



조영탁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에너지전환의 큰 흐름에 부응하고, 국내 전력산업이 그 변화에 제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우리나라 전력시장 개선방향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나라 전력산업이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도매전력시장 개선’을 주제로 발표 및 패널 토의가 계획돼 있다.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는 전력시장 효율화 및 개선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김승완 충남대학교 교수는 실시간 전력시장 설계 주요 원칙에 대한 발표를 이어간다. 옥기열 전력거래소 팀장은 차세대 전력시장 플랫폼 주요 내용을 주제로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주제로 발표 및 패널 토의가 있게 된다. 이상학 에너지기술평가원의 PD는 에너지신산업 확산 전략 및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박창민 (주)그리드위즈 박사는 수요자원시장과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관련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영호 솔라커넥트(주) 대표는 소규모 분산자원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가상발전소(VPP)에 대해 소개하고,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는 스마트 조명을 이용한 수요반응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초청자와 사전등록자만 현장 참가가 가능하다. 행사장 소독 및 좌석 간격 확장 운영 등 사전 방역에 힘쓰고, 사전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참가자 방역 역시 철저히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국제전력시장 컨퍼런스 최초로 실시간으로 유튜브 현장 생중계가 계획됐다. 온라인 생중계는 전력거래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접속 및 시청이 가능하다.

SICEM 2020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력거래소 대외협력실로 문의하거나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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