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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한국판 뉴딜정책, 中企에 집중돼야"

입력 2020-07-14 17:36   수정 2020-07-14 17:39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해 중소기업에 정부 재정이 집중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오후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통해 “한국판 뉴딜정책은 미래형 산업인 디지털과 그린분야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며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정부정책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기중앙회는 이번 대책으로 디지털 혁신 등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투자여력이 충분한 대기업 부문에 대한 재정투입은 오히려 비효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재정이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부문에 집중돼야한다”며 “우리경제가 지속가능한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부문의 체질개선과 역할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경제의 근간을 형성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세심하고 치밀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되는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통해 획기적인 중소기업 육성 보완대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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