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6일~12월 31일 소상공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일과 삶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연합)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 12분전
- 19분전
- 20분전
- 21분전
- 21분전
- 21분전
- 28분전
- 28분전
- 30분전
- 30분전
- 30분전
- 31분전
- 31분전
- 33분전
- 33분전
- 33분전
- 33분전
- 36분전
- 36분전
- 37분전
더보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