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
9일 김세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 악귀 만나면 진짜 죽는다! 김세정은 나야! 흥”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의 공식 SNS 계정 주소를 공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사칭 계정을 향한 경고의 눈빛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로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종영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 계 인간 레이더 도하나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3에도 출연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