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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팔 근육 파열…1년 2개월만 복귀전 무산

입력 2021-04-05 10:28

추성훈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46·아키야마 요시히로)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시합 출전이 무산됐다.

4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29일 출전 예정인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경기를 위한 훈련 중에 팔 근육 완전 파열이 되는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취소가 돼 버렸다”라고 밝혔다.

당초 추성훈은 오는 29일 원챔피언십 163번째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전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워드 폴라양(37·필리핀)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추성훈은 “원챔피언십, 에드워드 폴라양 선수,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하루 빨리 완치해서 다음 경기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 저는 아직 안 끝났다. 계속 도전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복귀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경기는 추성훈이 지난해 2월 이집트 출신 셰리프 모하메드에게 승리한 뒤 1년 2개월 만의 복귀전이자 라이트급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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