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김건우(사진 뒷 줄 왼쪽 네 번째) 학생이 ‘제22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 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영산대) |
검도부 여광기 감독은 “김건우 학생은 올해까지 2년 연속 대학 상비군에 선발될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라며 “앞으로도 검도부에서 훈련하는 모든 학생이 문무겸전의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송희숙 기자 bitmul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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