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22일 MBC는 “특집 다큐멘터리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을 2부작으로 방송한다”며 “안유진과 김대호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밝혔다.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은 판다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의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에버랜드 유튜브 ‘뿌빠TV’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안유진은 다큐멘터리 1부 ‘맙소사 푸바오’ 편에 목소리 출연한다. 2부 ‘사랑해 푸바오’ 편은 김대호 아나운서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MBC 특집 다큐멘터리 ‘푸바오tv 전지적 할부지 시점’은 1부는 오는 25일 오후 8시 40분, 2부는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방영 예정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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