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창업일자리센터 |
교육은 전액 무료로 △회계·세무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마케팅 △1:1 맞춤형 멘토링 등을 48시간 동안 진행하며, 교육을 이수한 팀을 대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원한다.
윤정혁 센터장은 “참신한 지역 콘텐츠와 창업 아이템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해갈 예비 창업팀을 선발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이환 기자 hwan900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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