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가 화제인 가운데 다나의 데뷔 초 모습이 새삼 이슈다.
다나는 지난 2001년 16세의 나이에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제 2의 보아'라는 타이틀을 걸고 내세운 솔로 가수로서 야심차게 가요계에 등장했다.
특히 데뷔곡 '세상 끝까지' 뮤직비디오 속 다나의 모습은 앳된 얼굴에도 지금과 변함없는 똘망똘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
최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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