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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비주얼' 이영은 아나운서, 남심 홀리는 일상샷

입력 2019-10-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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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아나운서가 23일 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영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그동안의 근황 난 왜 글을 잘 올리지 못하는가를 반성하며 다시 힘을 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러블리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차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영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이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졸업했으며 올해 나이 27세이다.

 

유승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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