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핼러윈 사탕놀이('트릭 오어 트릿')를 즐기던 7세 소녀가 불의의 총격을 당한 현장을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호박벌을 흉내 낸 핼러윈 데이 복장을 한 이 소녀는 이날 다른 사람을 노린 총격범의 유탄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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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핼러윈 사탕놀이('트릭 오어 트릿')를 즐기던 7세 소녀가 불의의 총격을 당한 현장을 경찰이 봉쇄하고 있다. 호박벌을 흉내 낸 핼러윈 데이 복장을 한 이 소녀는 이날 다른 사람을 노린 총격범의 유탄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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