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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첫 경선결과…현역 이학재 승리 등

입력 2020-03-01 16:54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첫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8~29일 양일간 경선이 진행돼 결과가 나온 곳은 서울 서대문구을·마포구갑·금천구와 인천 서구갑·남동구을·부평구을 등 6곳이다.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서대문을은 송주범 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 마포갑은 강승규 전 의원, 금천구는 강성만 전 당협위원장이 본선행 티켓을 땄다.

인천 서구갑은 현역인 이학재 의원, 남동을은 이원복 전 의원, 부평을은 강창규 전 시의원이 승리해 공천이 확정됐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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