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특례시>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진행된 첫 대규모 대면행사로, 보육업무로 지친 보육교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박진표 감독의 영화 ‘용감한 시민’을 함께 관람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보육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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