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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올해 1월부터 흑자로 전환…내년부터 훨씬 좋은 사업 만들 것"

입력 2024-03-20 11:14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사진=삼성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20일 삼성전자 제55기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1월부터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섰다고 생각한다”며 “조만간 궤도에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년부터 훨씬 좋은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화평 기자 peace2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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