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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장 넘은 BTS 뷔 ‘레이오버’, 日 레코드협 ‘플래티넘’ 인증

입력 2024-10-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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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 ‘레이오버’ (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레이오버’는 지난달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장 이상을 받아 이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싱글·앨범의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등의 인증을 부여한다.

‘레이오버’는 뷔가 솔로로 기록한 첫 ‘플래티넘’ 인증 앨범이다. 최근 LP로도 발매돼 지난달 30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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