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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축하메시지]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 롯데컬처웍스 차원천 대표이사, 나영석·김태호PD

입력 2019-09-10 11:00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사진제공=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상생하는 시장, 살맛나는 시장경제’를 위하여!

브릿지경제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2014년에 창간하여 온·오프라인을 종횡무진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언론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이 보여준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언론계가 참조할 수 있는 모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 동반자’를 선언하며 이어온 ‘비바 100’ 섹션은 우리 시대의 중장년층이 풍요롭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데 중요한 나침반이 도움이 되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브릿지경제신문은 ‘브릿지’라는 이름처럼 지난 5년간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관계 속에서 아름다운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며 국가발전과 국민생활 증진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김원식 회장님과 김현수 사장님 이하 종사자 여러분께 ‘따뜻한 시장경제의 밝은 눈’이 되어 주신 데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상생하는 시장, 살맛나는 시장경제’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 소통과 변화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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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안녕하십니까.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성규입니다. 상생을 위한 시장경제의 가교이자 파수꾼이 되려 노력하는 언론사 브릿지경제 신문의 5주년을 축하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4년 9월 차별화된 콘텐츠로 첫걸음을 내디딘 브릿지경제 신문이 보다 폭넓은 콘텐츠와 깊이있는 뉴스로 새로운 온ㆍ오프라인 종합매체로의 대도약을 선언한 지 5년, 오늘이 있기까지 언론으로써 정론직필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헌신해 온 브릿지경제 신문의 모든 임직원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는 복합 문화예술기관이 전문성을 요하는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브릿지경제 신문이 ‘100세 시대의 동반자’가 되어 독자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듯, 세종문화회관 역시 시대에 부응하며 전문적이고 차별화 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예술가와 관객들의 삶에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상생하는 언론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브릿지경제 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브릿지경제 신문은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시장경제의 밝은 눈이 되어 보다 공정한 환경 속에서 국가발전과 국민경제생활 증진에 기여하는 신문사로 비상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브릿지경제 신문이 소통과 변화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시네마)

[롯데컬처웍스 차원천 대표이사] 모든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기대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은 브릿지경제의 김현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산업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했습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한류 열풍이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데는 이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조명하는 언론이 큰 가교 역할을 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브릿지경제가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설적 대안 제시를 통해서 대한민국 문화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과 사회 구성원 간 올바른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브릿지경제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모든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영석PD] 정보와 인간 사이에 튼튼한 다리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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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tvN PD (사진제공=tvN)

  

안녕하세요 나영석피디입니다. 브릿지경제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쏟아지는 말들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지 솎아내고 전달해주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브릿지’라는 사명의 키워드처럼 정보와 인간 사이에 튼튼한 다리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오해가 아니라 이해가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건승하세요.

 

[김태호 PD]일일이 두드리지 않고 건널 수 있는 든든한 신뢰의 다리로!

김태호
김태호 MBC PD (사진제공=MBC)

  

안녕하세요. MBC 김태호PD입니다. 브릿지경제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을 바탕으로 누가 무엇을 했다는 단순한 사실 보도에서 더 나아가 해석해주고, 설명해주고,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혜의 언론이 더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진짜, 가짜를 구분 힘든 뉴스의 홍수 속에서 ‘브릿지경제’는 일일이 두드리지 않고 건널 수 있는 든든한 신뢰의 다리로 성장하길 기원하겠습니다. 10주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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