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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을 '도깨비'로만 안다면 당신은 아재… 웹툰 '캐슬2: 만인지상' 연재 시작

누아르 장르 특유의 멋과 속도감 있는 전개,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입력 2023-03-08 16:39

캐슬2
(사진제공=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정통 누아르 웹툰이 대중과 만난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누아르 8일 오전 ‘캐슬2: 만인지상’을 네이버 웹툰을 매주 수요일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편 ‘캐슬’은 2019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118화를 연재하며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큰 팬덤을 형성한 네이버 웹툰의 레전드 누아르 시리즈다. 주인공 김신은 뒷 세계 절대 권력의 거대 세력 ‘캐슬’에 복수를 꿈꾸는 특급킬러로 자신과 마찬가지로 가족과 동료를 잃은 전국 각지의 세력을 규합해 조직 ‘백의’를 만들고 복수에 나서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다.

전편이 외부에서 ‘캐슬’을 무너뜨리기 위한 여정을 다뤘다면 후속편은 내부로부터 균열을 불러일으키는 ‘적과의 동침’을 그렸다. 부제인 ‘만인지상(그 누구의 밑에 있지 않고 모든 이의 위에 선 사람)’의 뜻처럼 카르텔의 일원이 된 김신과 손을 잡게될 인물이 누굴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기존의 매력적인 캐릭터는 물론 새롭게 등장하는 세력과 인물, 캐릭터간 심리 묘사와 눈 뗄 수 없는 액션에 더해 예측불허의 반전까지 MZ세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정연 작가는 “어릴 때부터 여러 재밌는 콘텐츠들을 몰입해 즐기며 ‘언젠가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의 박태준 대표역시 “정연 작가와만의 분위기와 색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캐슬2’는 전편을 넘어서는 최고의 웹툰이 될 것”이라고 흥행을 자신했다. 캐슬2: 만인지상’전편과 마찬가지로 스토리와 그림 모두 정연 작가, 프로듀싱은 이승형 PD가 맡았다.

한편,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정연 작가를 비롯해 병장 작가, 김숭늉 작가 등 다수의 인기 작가가 소속돼 있다. 파격적인 영입 조건을 통해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장르의 더 많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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