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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 주 분양, '대구 범어 아이파크' 등 전국 755가구 청약 접수

입력 2024-04-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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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투데이 제공)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755가구(민간임대, 공공분양, 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 주는 대부분의 분양 물량이 지방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비율이 많아 이들의 청약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여의도 큐브스테이트 주상복합 오피스텔’(오피스텔, 5실)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대전에서는 중구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495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대구 수성구 ‘대구 범어 아이파크’(143가구), 동구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민간임대, 68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충남 아산시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44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e편한세상 금정 메종카운티’가 5일 오픈에 나섰으며, 오픈 예정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등 3곳, 당첨자 발표는 1곳, 정당 계약은 없다.

채현주 기자 183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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