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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6월 분양

입력 2024-05-28 13:19
신문게재 2024-05-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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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역 헤리스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6월 경기 성남시 산성동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Heritage’와 ‘Stone’의 조합으로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의 품격과 견고함을 지닌 아파트라는 뜻이다.

대우건설과 GS건설, SK에코플랜트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동, 총 3487가구 규모다. 이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강남과 분당, 판교가 가깝고 위례가 인접했다. 단지가 들어서면 기존에 공급된 단지 8800여가구와 함께 산성역 일대에만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대형사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수정구와 중원구 등에서 약 19곳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복정1지구도 개발 중이다.

단지는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로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각종 버스가 잘 발달돼 있고 헌릉로, 성남대로, 송파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위례신도시, 판교, 분당, 강남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공사(2025년 9월 개통 목표)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북초와 단대초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로 성남시 수정도서관, 경기성남 교육도서관은 물론 인접한 위례신도시의 학원가 등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대형쇼핑몰과 위례상권을 누릴 수 있으며 이마트 성남점, 세이브존, 모란시장 등 성남 원도심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설계로 조망과 일조량 등을 최대한 확보했다.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사우나, 골프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피트니스클럽,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문경란 기자 mg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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