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드림파크배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수상자 선수들과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L공사 제공 |
지난 5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유민혁은 3일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김시현은 17언더파 196타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남녀부 1~5위까지 상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와 골프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올해 5회를 맞은 전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주최하는 대회로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주어진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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