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배우 손호준 보도자료_사진 (1)](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5d/20240725001526489_1.jpg) |
|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
![[얼루어] 배우 손호준 보도자료_사진 (2)](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5d/20240725001526489_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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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배우 손호준 보도자료_사진 (3)](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7m/25d/20240725001526489_3.jpg) |
| (사진제공=얼루어코리아) |
공개한 화보에서 손호준은 우수에 찬 눈빛, 드러낸 가슴골, 요염한 자태 등 파격적이고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호준은 20년 만에 연극무대 복귀에 대해 "최근 몇 년간 연기의 재미가 무뎌졌다고 느꼈고, (연극)무대에 대한 갈망이 늘 있었다. 차기작을 연극으로 선택한 것 같다"며 "기대되면서도 솔직히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더많은 손호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8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